[관광명소] N서울타워
by 최고관리자 | 11.12.14 19:08 | 8,465 hit

공간소개

디지털과 빛의 만남

빛바랜 사진 속 젊은 아버지와 수줍게 웃고 있는 어머니, 그 뒤로 보이는 뾰족 타워. 남산타워는 방송 송출 전파탑으로 1975년 탄생했지만 1980년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돼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로 사랑받아왔다. 모처럼의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또는 지방에서 상경한 친척이라도 있으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남산을 찾았고, 남산타워를 배경 삼아 기념 사진을 찍곤 했다. 그때 그 시절 남산타워는 곧 서울이었고, 서울은 곧 남산타워였다. 시간이 흘러 남산타워는 조금은 촌스런 데이트 코스로 진부해지는 듯했지만 2005년 12월 9일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N서울타워 입구에 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N’자 로고. 남산(namsan)의 N과 함께 'New'‘Nature’의 의미를 담았다. 남산이라는 자연의 품에서 시시각각으로 발전하는 서울의 새로운 풍경을 품고 싶었나 보다. 펜스에 걸려 있는 자물쇠는 남산타워의 새로운 명물로 손꼽힌다. 연인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닮아 남산타워 주변의 펜스에 자물쇠를 채우곤 한다.

※ 야간 레이져쇼가 운영 점검으로 당분간 중단됩니다 
특히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조명 쇼.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타워 전신은 매 정시마다 다른 색으로 빛을 갈아입는다. '서울의 꽃'이란 테마로 꽃이 피는 모습을 빛으로 형상화한 것. 타워 전체를 송신탑, 전망층, 전신, 플라자층 등 네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빛을 연출하는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빛의 색깔과 패턴도 바뀐다. 타워뿐 아니라 타워 주변 곳곳에서도 화려한 조명을 즐길 수 있다. 루프 테라스에 있는 빛의 샤워에서는 샤워꼭지를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연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모두 모아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N서울타워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공간

N서울타워는 외관만 바뀐 것이 아니다. 내부도 최첨단을 자랑한다. 로비(P0) 공간, 휴식과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설 등 기존에 없던 공간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N서울타워의 백미인 전망대는 이용이 훨씬 편해졌다. 플라자 1층(P1)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은 후 입장권의 바코드를 예약기에 인식시키면 전광판이 탑승 시간과 순서를 알려준다. 기다리는 동안엔 로비(P0)로 내려가 영화 예고편과 최신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으니 대기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1층(T1)에 올라가면 한국 전통 요리와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한쿡'이 나온다. 외국인과 N서울타워를 방문했다면 '한쿡'에서 한국의 맛을 대접하는 것도 좋을 듯. 전망대 2층(T2) 스카이 카페에서는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서울의 각 명소가 유리창에 표시된 '윈도 가이드'는 또 다른 재미거리다. 디지털 전망대라 부르는 전망대 3층에서는 32대의 LCD 모니터를 통해 서울의 600년 역사와 더불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서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맨 꼭대기(T5) 층에는 회전 레스토랑 'n Grill'이 있다. 과거 회전 레스토랑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세련된 분위기로, 코스 요리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큼 훌륭하다.

이렇듯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보니 N서울타워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 한가인과 재희가 주연한 SBS 드라마 <마녀유희>와, 이민호와 구혜선이 주연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데이트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N서울타워는 이제 한두 번 찾고 마는 나들이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언제라도 찾아와 편하게 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공간정보
주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산1-3번지 서울타워
문의처 : +82-2-3455-9277
홈페이지 :
www.nseoultower.co.kr
 
공간개요
서울의 중심,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세운 최초의 종합 전파탑.
1980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 있는 자연과 서울 시민의 휴식 공간, 외국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05년 남산타워에서 N서울타워로 리모델링,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주차시설 : 인근 자유총연맹센터 주차장 N서울타워 이용시 30분 무료, 이후 초과 10분당 500원 추가 국립극장 주차장 백범광장 주차장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케이블카 이용시 30분 무료, 이후 초과 10분당 500원 추가

이용시간 : 전망대 월요일 ~ 목요일, 일요일 10:00 ~ 23:00, 금요일/토요일 10:00 ~ 24:00 레스토랑 11:00 ~ 23:00 / 더플레이스 다이닝은 금요일, 토요일 24:00까지 연장 영업 테디베어뮤지엄 10:00 ~ 22:00

가격 : 9000 테디베어뮤지엄 8000
장애인 편의 :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 주말은 사전 예약 요망
외국어 안내 : 영어 ,일본어,중국어 오디오 가이드 대여 (요금:3천원)
유모차 대여 : 있음
관리기관 : CJ 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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