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장충단공원
by 최고관리자 | 12.10.19 13:35 | 4,584 hit

공간소개

기분 좋은 산책
  일상의 스트레스에 찌들어 휴식이 필요할 때 살짝 숨어들기 좋은 곳이 장충단공원이다. 남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도심 공원으로 광장, 테니스장, 놀이터, 분수대 등을 갖췄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반려 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시설이나 어린이들이 축구하기에 알맞은 운동장과 농구장도 있다.
  근처에 동국대학교가 있어 산책로를 따라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어른들의 산책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노인들의 스포츠인 게이트볼 시설이나 걸으면서 지압을 할 수 있는 지압 보도도 설치되어 있다. 공원 나무 밑에는 50여 개가 넘는 벤치가 있어 바둑과 장기를 두기도 편하다. 탑골공원과 종묘공원에 비해 노인을 위한 운동 시설이 많은 편이다.
  
민족의 역사를 만나다
  겉보기에는 오랜 도심 공원이지만 민족 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직한 장병을 기려 쌓은 제단이 장충단(奬忠壇)이며,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 이에 맞서다 순직한 홍계훈, 이경직 및 여러 신하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후에는 임오군란 때 죽은 이들의 제사도 함께 지냈다. 일제는 3.1 운동 이후에 민족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고궁과 역사 유적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장충단공원도 그때 생겨났다. 그도 모자라 1932년에는 인근에 이토 히로부미 제사를 지내기 위한 박문사(博文寺)를 세우기도 했다.
  공원을 걷다 보면 넓게 들어선 산책 마당이 보이는데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등의 문화재를 비롯해 3.1 운동 기념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열사,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 이 또한 장충단공원이 가지는 역사성과 무관하지 않다. 이밖에도 조선시대 인공 수로로 만든 수표교도 만날 수 있다.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에 나온 다리로 유명하다. 우리 역사의 흔적이 많이 담긴 곳이어서인지 나라 꽃 무궁화도 자주 눈에 띈다. 장충단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역사도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권한다.


 

공간정보
주소 :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산 197
문의처 : +82-2-753-5576
 
 
 
 
 
 
 
 
공간개요
을미사변(1895)과 임오군란(1882)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쌓은 제단이다. 배일(排日)과 항일(抗日)에 대한 고종의 의지가 담긴 곳이다. 하지만 1919년 이후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에 따라 장충동공원으로 바뀌었다. 1932년에는 공원 동쪽에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는 박문사(博文寺)를 세우기도 했다.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제단은 대부분 소실되었고 순종의 친필인 장충단(奬忠壇) 비석만이 남았다. 조선 시대에는 어영청(御營廳)의 분영인 남소영과 근처에 남소문이 있었다.
 
주차시설 : 주차 불가능
 
장애인 편의 : 장애인용 화장실
 
관리기관 : 장충단공원 관리사무소

최고관리자 님의 주변관광지 최신글 [더보기]

 

남대문시장 PC버전 로그인
로그인 해주세요.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나의 배추잎
0
  현재 출석 0명. 출석부 바로가기!
  남대문세상
  상가검색
  남대문도매
  구인구직
  고객센터
남대문시장 PC버전 로그인